서울 종로구 가회동이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우리 전통, 함께 만들어요’를 운영했다. 사진은 우리전통 함께 만들어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김치의 종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종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종로구 가회동이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 ‘우리 전통, 함께 만들어요’를 운영했다. 사진은 우리전통 함께 만들어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김치의 종류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종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