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례과천선 지선 연장등 협조 요청

시민일보 / siminilbo@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23 16:45: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이 최근 국토발전전시관 회의실에서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강남구 주요 현안 사항을 전달했다. 조 구청장은 GTX-C 노선 양재역 출입구 설치, 위례과천선 지선 연장 및 역사 신설 등 구 현안 사항들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의 협조를 요청했고, 원 장관은 협조 가능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 구청장(왼쪽)과 원 장관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강남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