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둔촌2동 어르신사랑방 개소

이대우 기자 / nice@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17 16:39: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다락형 구조 '꿈미소 공간'도
옥상정원 조성해 쉼터로 개방
▲ 구립 둔촌2동 어르신사랑방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강동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최근 구립 둔촌2동 어르신사랑방(강동구 천호대로188길 39) 신축 공사를 마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는 오래된 구립 어르신사랑방 환경을 개선해 이용하는 노인의 편의를 증진하고 도시경관 개선을 도모하는 ‘강동형 어르신사랑방 공간개선 계획’에 의해 추진된 것으로, 인근 건물을 매입해 신축 공사를 진행했다.

둔촌2동 어르신사랑방은 지상 1층, 연면적 98.3㎡ 규모로, 다락 구조로 설계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했다.

1층은 어르신사랑방, 다락에는 꿈미소 공간으로 구성해 세대이음 복합문화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옥상정원을 휴식공간으로 조성해 노인 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쉼터로 개방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 ‘2021년 인지건강디자인 사업’의 컨설팅을 받아 노인 오감촉진 디자인을 어르신사랑방 곳곳에 적용해 노인 치매예방 및 인지건강 향상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훈 구청장은 “구립 둔촌2동 어르신사랑방 개소를 통해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편의가 증진되고 나아가 주민이 화합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어르신사랑방 환경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