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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악기 전문 브랜드 다이나톤이 16일(화) 단 하루 11번가에서 2023년 가정의 달 맞이 최신 디지털피아노 ST330의 행사를 한정수량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최신 디지털 피아노 ST330을 구매하면 5종 특별 풀패키지 사은품을 증정한다. ST330은 ST시리즈의 신제품으로 피아노를 갓 배우는 아이들은 물론 성인 취미용 악기로도 적합하며, 고급스러우면서도 실용적인 디자인이 적용돼 집안 인테리어와의 조화로움을 제공한다.
색상은 딥브라운과 플로랄 화이트 2가지 중 선택이 가능하다.
디지털피아노 ‘ST330’은 3센서 리얼 해머 88건반과 페달의 조작 깊이에 따라 사운드의 길이가 조절되는 하프페달을 탑재해 연주자의 미세한 연주까지도 모두 놓치지 않고 표현할 수 있다.
입체감 있는 사운드를 재현하기 위해 고품질 멀티 샘플링 데이링을 통해 건반을 누르는 세기에 정밀하게 반응하도록 설계된 고성능 HQ 리니어 필터를 사용해 음향 밸런스와 타건 시 반응이 개선됐다.
또한, 피아노 연주 시 피아니시모에서는 보다 섬세하게, 포르티시모에서는 보다 강하고 화려한 연주가 가능해 어쿠스틱 그랜드 피아노의 깊고 풍부한 사운드를 느낄 수 있다.
최대 동시발음수 256음, 1Gbit 고품질 사운드 데이터, 10단계 터치감도 조절, 88개의 해머 액션 건반에 최대 출력 20W+20W의 고출력 스피커를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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