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자율방재단,수방 모래마대 3000개 제작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07-20 2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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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자율방재단이 지난 18일 긴급 수방 자재인 모래 마대 3000개를 제작했다.


올해는 지속적인 장맛비 및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피해가 전국에서 발생하는 만큼 김포시자율방재단은 올해 2022년보다 1000개 더 많은 총 3000여개의 모래 마대를 제작했다.

제작한 모래 마대는 걸포배수펌프장에 보관되며, 향후 읍ㆍ면ㆍ동 및 향후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에 우선 배치한다.

민영관 김포시자율방재단장은 “김포시는 인구 증가 및 도시화 속도가 상대적으로 빨라 관리해야 할 시설물 또한 많아지고 있다”며 “올해도 김포시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율방재단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활동 현장을 찾은 김광식 안전담당관은 “김포시 자연 재난 예방을 위해 앞장서 활동하시며, 재난이 발생했을 때 항상 최전방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해주는 김포시자율방재단에 감사드린다”며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15년째 모래 마대를 제작하고 있는 김포시자율방재단은 모래 마대 제작ㆍ지원뿐 아니라 여름철 그늘막 관리, 태풍ㆍ호우 예상시 침수우려지역 사전예찰, 피해 발생시 복구지원 등 다방 면에서 김포시 재난 안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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