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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노인일자리 사업은 총 4개의 수행기관에서 내고장환경지킴이사업, 지역환경개선사업, 경로당관리지원사업 등 42개의 사업이 운영되며, 2025년 대비 11% 확대된 총 2,671개의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자격은 노인공익활동유형은 65세 이상 기초연금 및 직역연금 수급자, 노인역량활용유형은 65세 이상 또는 일부 사업의 경우 60세 이상, 공동체사업단은 60세 이상 등 합천군민이라면 조건에 맞게 신청할 수 있다.
단, 생계급여 수급자·건강보험 직장가입자·장기요양보험 등급판정자(1~5등급, 인지지원등급 판정자)·타부처 일자리사업 참여자 등은 선발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은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을 지참해 각 읍면사무소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인 합천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선발 결과는 내년 1월 2일까지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각 수행기관 또는 합천군청 노인아동여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올해는 전년대비 모집인원은 262명, 예산은 10억 정도 늘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위해 양질의 일자리를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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