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이영수 기자] 국민의힘 신성범 국회의원(경남 산청 함양 거창 합천)은 5일 합천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했다.
신성범 의원의 의정보고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정봉훈 합천군의회 의장, 장진영 도의원을 비롯하여 합천군의 기관 사회 단체장과 500여명의 군민들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와 송언석 원내대표, 박완수 도지사의 영상 축사와 신성범 의원의 의정활동 영상이 상영되었다. 특히 국회 유튜브 방송 국집소(국회의원 집무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영상은 신성범 의원의 소탈한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성범 의원은 산청, 함양, 거창, 합천 군수들과 함께 만든 서부 4군 행정협의회 구성 경위와 성과를 보고했다. 4개군이 함께 뭉쳐 힘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협의회가 만들어졌으며 24년 처음 구성이 된 후 올해 1월까지 8차례 회의가 열렸고 그 성과로 27년 경남도민체전을 공동으로 유치하게 되었다고 발표했다.
특히 합천군의 경우 스포츠 메카로서 다양한 대회 유치 실적을 소개했다. 대학 1, 2학년 대학 축구연맹전(25년 성인부 첫 대회 유치), 춘계 여자 축구 연맹전, 여왕기 전국 여자축구대회, 추계 여자축구 연맹전 등 여자축구 전국 3개 대회와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 전국 레슬링 대회 등 실내종목도 다수 유치를 했다고 보고했다. 이 과정에서 합천군의 노력도 있었지만 의원실의 적극적인 지원이 있었다고 말했다.
신의원은 합천군의 주요 국비 확보 사업으로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에 22억원, 대장경 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 사업에 3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올해 사업이 시작되는데 물꼬를 텄다고 보고했다.
또한 김천-합천-거제로 이어지는 남부내륙철도 2월 6일 착공, 함양-합천-울산 고속도로 올해 완공으로 합천군이 교통의 중심지로 부각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합천역이 예정되어 있는 달빛철도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위해 더 노력해 꼭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나선 합천군민들은 합천 지역 아파트단지 비상 전원 공급을 위한 설비 구축에 국비 지원 근거 마련, 지역 스포츠 행사 추가 유치, 민간인 체육회 지원, 원폭피해자 평화공원 조성 사업에 국비 지원 등 지역 현안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케이블카나 모노레일 등 관광객을 유치할 수 있는 시설 설치, 쌍둥이 양수발전소 추진 등에도 힘을 실어달라고 요청했다.
신의원은 “지역 현안들을 잘 알고 있으며 합천군과 협의해서 진행하겠다”고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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