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노원구가 최근 구청장실에서 한국야쿠르트(hy) 강북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총 104명의 프래시매니저가 지역내 약 1만여가구의 대문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협약 체결 후 오승록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노원구가 최근 구청장실에서 한국야쿠르트(hy) 강북지점과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돌봄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앞으로 총 104명의 프래시매니저가 지역내 약 1만여가구의 대문을 살피고,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날 협약 체결 후 오승록 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노원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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