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 이웃돕기 성금 340만원 기탁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10-18 1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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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곳 어린이집서 아나바다 장터 열어 모은 수익금 -
▲ 용인시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써 달라며 성금 340만원을 기탁했다.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써 달라며 성금 340만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성금은 지난 5월~9월 관내 35곳 공공형어린이집 재원생과 학부모, 교사 등이 참여해 아나바다 장터를 개최해 마련한 수익금이며 지난 2018년부터 아나바다 장터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 전액을 시에 기탁해왔다. 

이해숙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장은 “우리 아이들에게 집에서 잘 쓰지 않는 물품을 재활용하는 방법과 이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도 도울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 아나바다 장터를 열고 있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돕는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 어린이들이 어려운 이웃을 도울 줄 아는 따뜻한 심성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매년 장터를 열어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하고,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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