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민축구단, 2026시즌 홈 개막전 통해 승격 향한 힘찬 출발 알린다

송윤근 기자 / yg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3-06 17: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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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흥시민축구단 선수들 모습 /사진제공=시흥시민축구단
[시흥=송윤근 기자] 경기 시흥시민축구단은 2026 K3리그 1라운드 홈경기에서 올 시즌 첫 경기를 치르며, 경기장을 찾는 팬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이벤트로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개막전은 단순한 리그의 시작을 넘어 구단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될 전망이다.

 

구단은 최근 K리그2 승격을 위한 ‘K리그2 라이선스’를 신청하며 프로 무대 진출을 향한 첫 절차를 밟았다. 현재 관련 기준에 맞춘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 중이며, 올 시즌 K3리그에서 경쟁력을 입증하겠다는 각오다.

 

2026시즌 홈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에서는 다양한 현장 이벤트가 진행된다.

 

경기 전에는 초대가수(하태웅, 김태연, DJ엄지)의 축하 공연을 펼쳐 개막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구단의 발전과 협력을 다지는 MOU 협약식도 함께 진행된다. 입장 관중 선착순 100명을 대상으로 한 특별 이벤트도 마련되었다. 2026시즌 신상 MD에는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싸인볼 투척 이벤트가 이어진다.

 

또한 ‘첫 골을 맞혀라’, ‘만들기 체험존’과 ‘포토존’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 될 예정이다.

 

시흥시민축구단 권태우 단장은 “2026시즌은 구단의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한 해”라며 “홈 개막전에서 선수단의 투지와 열정을 보여드리겠다. 팬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시흥시민축구단은 2026 K3리그 홈 개막전을 시작으로 승격을 향한 도전을 본격화하며,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의 가치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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