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동 재활용창고에서 구청관계자들이 폐현수막으로 만든 모래주머니를 옮기고 있다. 남구는 65세 노인들 중 미싱공 등 기능보유자로 구성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단이 제작한 모래주머니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택, 상가, 전통시장 등 수해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10일 오전 부산 남구 대연동 재활용창고에서 구청관계자들이 폐현수막으로 만든 모래주머니를 옮기고 있다. 남구는 65세 노인들 중 미싱공 등 기능보유자로 구성된 폐현수막 재활용사업단이 제작한 모래주머니를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주택, 상가, 전통시장 등 수해가 예상되는 지역으로 배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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