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는 최근 ‘2025년 성북구 주차장 수급 및 안전관리 실태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6월부터 실시한 용역의 조사결과를 보고하고 지역 특성에 적합한 주차 개선방안 수립을 위해 관련 기관 및 부서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최종보고에서는 지역내 20개 행정동을 558개 블록으로 세분화해 주차수급률과 불법주차율 등을 분석하고, 제시된 결과에 따라 주차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적정 주차시설 공급 방안, 주차공유제 확대 검토 등 대안이 제시됐다.
구는 주차장 수급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차장 조성 및 추가 주차공간 확보 등 지역별 특성에 맞는 주차 개선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이승로 구청장은 “이번 용역을 통해 제시된 정책들을 면밀히 검토해 주차난 해소를 위한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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