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내달 3일까지 환경·디지털·돌봄 벤처 모집

홍덕표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2-01-24 16:4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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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컬벤처 육성사업 공모 포스터. (사진제공=서대문구청)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기후변화 위기, 디지털 대전환, 초고령화사회 등을 대비하기 위해 지역을 기반으로 사업을 추진할 환경·디지털·돌봄 벤처 발굴·지원에 나섰다.


이를 위해 구는 올 연말까지 '2022 서대문구 로컬벤처 육성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창업팀을 공모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상은 수도권에서 생활하거나 거주하는 3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창업하지 않았거나 창업 2년 이내여야 한다.

아이템은 ▲기후 위기, 에너지, 쓰레기 문제 등의 환경 이슈 해결 ▲기존 산업과 디지털(인공지능, 메타버스 등) 융·복합 ▲노약자와 취약계층 대상 사회서비스 개발 제공 ▲공간이나 문화를 기반으로 하는 지역경제 활성화 등이다.

신청은 오는 2월3일까지 '2022 서대문구 로컬벤처 육성사업'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이후 구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실전창업교육(2월9~11일)과 1대1 코칭(2월14∼18일)을 진행한다.

이어 최종 경연 대회(2월24∼25일)를 열고 14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이들 팀에는 최대 2000만원의 사업화 자금, 창업 공간, 벤처별 전담 멘토링과 경영 컨설팅, 법인설립과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1대1 코칭 등을 지원한다.

또한 올 한 해 구가 추진하는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집중 육성한다.

문석진 구청장은 "이번에 선발될 창업팀이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서대문구 정책 사업들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지원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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