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 정기총회 개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1-09 15: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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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보고 및 향후 발전방안 논의로 도약 다짐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 적중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차원덕)는 9일, 적중면사무소 회의실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결과 보고에 이어 결산보고가 진행됐다. 결산보고에서는 한 해 동안의 세입ˑ세출 내역이 상세히 보고되었으며, 회원들은 예산 집행이 계획에 따라 효율적이고 투명하게 이루어졌음을 확인하고 원안대로 승인했다.

이어 진행된 향후 발전방안 논의 시간에는 새마을협의회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사회 기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의 체계적 추진,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봉사 확대, 주민 참여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발굴 등 실질적인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청년 참여 확대와 회원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ˑ워크숍 운영 방안 등 협의회 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차원덕 새마을협의회 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협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회원들과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적중면 새마을협의회는 환경 개선, 나눔 실천,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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