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연수구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mc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6-05 15: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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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대 HUSS 포용사회사업단과 연수구청소년센터간 업무협약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과 연수구청소년센터가 인문 사회 융합 역량을 갖춘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2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업무협약식에는 이인재 총장과 옥우석·박영은 교수 등 대학 측 관계자와 연수구청소년센터 유승종 센터장, 안병욱 부장, 김유경 운영관리팀장, 김정환 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해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교육·문화적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생들에게는 실천적인 사회 참여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포용 공동체를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대학생 멘토링 및 청소년 자치·동아리 연계 활동 협력을 비롯해 진로 탐구 및 인문 사회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방과 후 활동 연계 및 교육 지원 협력, 봉사 활동 협력 및 시설 인프라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를 상시 진행, 세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 실행에 나설 방침이다. 이인재 총장은 “학생들이 실천적 사회 참여를 통해 포용적 가치를 배우고 지역 청소년들과 세계로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승종 연수구청소년센터장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진로·인문 사회 교육뿐 아니라 한층 강화된 글로벌 역량 개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학생 멘토링 사업이 청소년 모두에게 큰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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