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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7일 은평구청에서 진행된 ‘2026 이프위(IFWY) 은평 컨퍼런스’ 본교육 ‘글로벌 다이얼로그’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은평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오는 30~31일 ‘2026 이프위(IFWY) 은평 컨퍼런스’를 열고 국내외 청년 100여명이 한 달간 논의한 국제사회와 지역의 실천 과제를 두 개의 선언문으로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지난 9월30일부터 ‘문화, 우리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사전교육 ‘은평 아카데미’와 본교육 ‘글로벌 다이얼로그’에 참여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은평선언문’과 은평 청년들의 지역 변화 요구를 담은 ‘은평청년선언문’을 각각 마련한다.
30일 은평구청에서는 김미경 구청장과 선현우 톡투미인코리안 대표, 윤순진 서울대 교수의 강연에 이어 선언문 내용을 조율·의결하고 발표할 청년 대표를 선정한다.
31일에는 은평한문화체험특구와 진관사에서 문화체험을 진행한다. 진관사 폐회식에서는 두 선언문을 발표하며 국악 공연과 무용가 아이키·은평 청소년의 합동 공연도 열린다.
김미경 구청장은 “청년들의 제안이 지역과 국제사회에 전해지고, 은평에서 맺은 인연이 지속적인 교류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은평선언문’은 국제청년포럼 ‘이프위(IFWY)’에 참여한 국내외 청년들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 과제와 정책 제안을 담아 발표하는 선언문이다. 2025년에는 교육과 청년 참여, 기후위기 대응, 경제적 포용, 평화 등 국제사회가 2030년까지 추진해야 할 9개 권고안을 제시했다. 2026년에는 ‘문화, 우리 공동의 미래’를 주제로 기후위기와 문화유산, 청년 일자리, 인공지능과 창의성 등 6개 분야를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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