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퍼스널케어 전문 브랜드 쿤달(KUNDAL)이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2024년에 이어 2025년 산림 생물종의 보전·전시·교육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진행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 생물종 보전, 연구, 교육, 자원화를 위한 2025년 국립수목원 '향기정원' 조성과 이를 활용한 자연유산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다. 2024년 첫 시작으로 산림청 춘천 국유림과 함께 춘천시 남산면에 향기정원을 조성했으며, 2025년에도 방문객들이 사계절 동안 자연이 제공하는 아름다움과 향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국립수목원 내 향기정원을 조성하고 후원할 계획이다.

더스킨팩토리 노현준 대표는 “2024년 춘천 향기정원을 조성하고 어린이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까지 성공적으로 진행한 만큼, 이번 업무협약 범위 확대는 2025년 국립수목원 향기정원 조성과 함께 산림생물종의 보전·전시·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더스킨팩토리 쿤달은 '굿,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쿤달은 유방암 자가 진단에 대한 인식률이 낮은 우리나라 여성들의 주기적인 자가 진단을 유도해 유방암을 예방하고자 하는 취지로 ‘핑크 글러브’(The Pink Glove)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국군장병과 자립 준비 청년에게 생필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생리대를 기부하며 손길이 필요한 여러 계층에게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함에 따라 진정한 의미의 ESG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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