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복지재단, 취약계층에 난방비 6억5000만원 지원

홍덕표 기자 / hongdp@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1-12-01 14:59:3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300여가구에 등유, 도시가스비 등
▲ KT&G복지재단이 에너지 취약계층 3300여 세대에 총 6억5천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사진은 KT&G 임직원 봉사단이 지난달 29일 경기도 연천 지역에서 난방시설이 열악한 가정에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T&G)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KT&G복지재단이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에너지 취약계층 3300여가구에 총 6억5000만원 상당의 난방비를 지원한다.


KT&G복지재단은 겨울 한파 속에 경제적 어려움으로 난방이 어려운 저소득 가정에 등유, 연탄 등의 난방 연료와 도시가스비를 매년 지급해오고 있다.

이는 2005년 시작해 17년째 이어오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사업으로, 현재까지 지원 금액은 약 106억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수혜자들은 오는 2022년 3월까지 가구당 2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 금액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KT&G복지재단은 주유소 등 연료 판매업체와 도시가스 업체와의 사전 계약을 통해 필요한 비용을 선지불 했다.

또 KT&G 임직원 봉사단은 난방시설이 열악해 연탄 비축이 필수인 가정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연탄 나눔 봉사활동도 진행했다.

재단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이번 난방비 지원으로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나눔활동을 통해 소외계층의 에너지복지 향상뿐만 아니라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T&G복지재단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KT&G가 2003년 설립한 재단으로, 전국 8개 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저소득 소외계층과 사회복지시설 등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며 사회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뉴스댓글 >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