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는 최근 여름방학을 맞이해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해 가족영화 <슈퍼배드 4>를 관람했다. 도봉구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있다. 사진은 드림스타트 가족과 오언석 구청장(앞줄 가운데)이 ‘머리 하트’를 그리고 있는 모습. (사진=도봉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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