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가 최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 사랑의 온도탑은 오는 2024년 2월1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모금 목표액의 1%를 달성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사진은 이날 제막식에서 정원오 구청장(가운데 오른쪽)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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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가 최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하고 ‘2024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구 사랑의 온도탑은 오는 2024년 2월14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모금 목표액의 1%를 달성할 때마다 1도씩 올라간다. 사진은 이날 제막식에서 정원오 구청장(가운데 오른쪽)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성동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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