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는 20일 특화사업으로 시원함 지키기 무더위 나누기, 먹거리 나눔 사업을 실시했다.
우선 일사병 등 계절병을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대나무 돗자리 30개를 저소득 가구에 지원했다.
또한 홀몸노인과 장애인 25가구에 소불고기, 오이지무침 등 반찬을 전달했다.
먹거리 나눔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셋째 주 수요일마다 시행돼 끼니를 챙기기 어려운 이웃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도울 예정이다.
오범석 마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어느 누구도 위기에 혼자 내몰리지 않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밀착형 복지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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