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도=박병상 기자] 경북 청도군은 지난 4일 폭염으로 물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운문정수장의 하루 최대 생산량 2만 1천톤이 생산량보다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각남면.각북면.이서면 등 고지대 일부 지역에 물 공급이 중단되었다.
물 사용량이 증가하면서 청도군에 물을 공급하는 운문정수장은 현재 바닥을 드러낸 상태이며 이에 군은 물 공급이 안되는 지역에 생수와 급수차량을 긴급 지원하고 있다.
군은 운문정수장의 하루 최대 물 생산량이 지난 2일부터 폭염으로 물 사용이 생산량보다 사용량이 초과하면서 발생하여 숙박시설과 축사 및 다중이용시설에서 당분간 물 사용을 줄여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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