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취약계층의 주거비 경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마련됐다. 노후된 형광등과 백열등을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으로 무상 교체해 전력 사용량을 줄이는겠다는 취지다.
고효율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으로 교체하면 연간 전력 소비를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어 취약계층 가구의 에너지 비용 부담 완화에 이바지할 전망이다.
지원 대상은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등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다. 단, 기존에 설치된 조명이 일반 형광등이 아닌 경우나 준공연도가 5년이 지나지 않은 시설 등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주민은 관할 동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신청서 작성 시 교체할 형광등 개수를 기재할 수 있다.
구는 오는 4월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 뒤 현장실사를 거쳐 교체 대상을 최종 선정한다. 공사는 8월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며, 10월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에는 97가구를 대상으로 발광 다이오드(LED) 조명 442개를 교체 지원한 바 있다.
박희영 구청장은 “높아져 가는 주거 에너지 요금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 취약계층 가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에너지 효율 개선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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