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S에 연결된 후 ▲코로나19 일반(3478) ▲재택치료(6370) ▲응급콜 및 키트 배송(5120) ▲해외입국자(5169) ▲예방접종 및 백신(5150)과 같이 5개 분야별로 궁금한 사항을 해결할 수 있다.
박성수 구청장은 “코로나19 대응 체계가 상황별로 복잡해졌으나 이용자가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검사, 결과 조회, 감염자 관리까지 과정을 총망라한 원스톱 서비스 애플리케이션(Bye 코로나)을 개발하고, 한파에 대비해 선별진료소 바람막이 등을 설치하는 등 이용자 편의를 고려한 선제적인 코로나19 대응에 만전을 기해왔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