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오산시의 2024년 첫 청년상인 창업 체험점포(꿈틀가게) 겸미당이 10일 개업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겸미당은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떡케이크 및 쌀 디저트 판매를 주로 판매하며, 원데이 쿠킹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권재 시장(왼쪽 여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 오산시의 2024년 첫 청년상인 창업 체험점포(꿈틀가게) 겸미당이 10일 개업식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겸미당은 건강과 맛 두 가지를 동시에 제공한다는 목표 아래 떡케이크 및 쌀 디저트 판매를 주로 판매하며, 원데이 쿠킹 클래스도 진행할 예정이다. 사진은 이권재 시장(왼쪽 여섯 번째)이 관계자들과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오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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