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셀샴푸가 임시품절로 6차 리오더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블루셀샴푸는 탈모증상완화에 도움을 주는 기능성 샴푸로 맥주효모와 비오틴, 마이크로바이옴 등과 같은 자연유래성분과 테크놀로지한 성분으로 두피와 모발을 건강하게 가꾸어준다.

업체 관계자는 피엔케이임상센터에서 실시한 임상실험결과 4주간의 사용 시 빠지는 머리가 51.9% 감소하고, 민감성 임상실험 완료 및 자연유래성분 95% 함유로, 어린아이도 함께 사용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블루셀 관계자는 “유명 인플루언서를 비롯해 각종 커뮤니티 등에 소개가 되어 많은 판매가 이뤄지고 있지만, 원재료 수급이 어려워 소량 제작만 가능한 상황”이라며 “신뢰성을 확보하며 품절까지 이어지고 있어 불가피하게 구매수량에 제한을 두고 있다. 현재 6차 리오더 생산 중으로, 고객감사 차원으로 대대적인 할인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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