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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헌 구청장이 지난해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 중 이화여자대학교의 ‘이화와 함께하는 예술만남’ 프로그램 개강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서대문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이성헌)가 지역내 9개 대학과 함께 2024년 하반기부터 추진해 온 ‘행복캠퍼스 사업’의 올해 운영 계획을 밝혔다.
10일 구에 따르면 올해 초 사업 공모 결과 9개 대학에서 61개 프로그램을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25개를 선정했다.
인공지능, 재테크, 문화예술, 건강지식, 심리학 등 실생활에 밀접한 ‘일반 분야’와 학점 이수 연계, 자격증 취득, 취·창업 연계 등 전문성을 강화하는 ‘심화 과정’까지 폭넓게 구성돼 다양한 학습 수요에 부응할 전망이다.
세부적으로는 ▲감리교신학대학교에서 ‘인공지능시대 철학적으로 해석하기’ 등 2개 ▲경기대학교에서 ‘이미지 생성 AI로 나도 작가 된다’ 등 2개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에서 ‘액티브 시니어모델 행복 워킹 클래스’ ▲명지대학교에서 ‘AI 기반 부동산 자산관리 아카데미’ 등 5개 ▲명지전문대학에서 ‘미용·경락 테라피스트 전문가 과정’ 등 3개 과정이 각각 운영된다.
또한 ▲서울여자간호대학교에서 ‘내 손안의 AI 주치의와 함께하는 재활 건강 돌봄’ 등 2개 ▲연세대학교에서 ‘연세 인생학교: 백세시대의 건강관리’ 등 5개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원예감성소통가 1급 자격 과정’ 등 3개 ▲추계예술대학교에서 ‘사진으로 찾은 이야기’ 등 2개 과정이 마련된다.
과정에 따라 4∼12월 중에 무료로 운영되며 서대문구민과 관내 재직자 및 재학생이면 자신의 관심사와 일정에 맞춰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별로 교육생을 모집할 예정으로 자세한 내용은 서대문구평생학습포털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성헌 구청장은 “많은 주민분들이 가까운 대학의 우수한 교육 환경에서 평생학습을 이어가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대문구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사업’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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