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가 최근 여성친화도시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장지동 마을의 일부 상점을 ‘THE안심스토어’로 지정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젠더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민대상 데이트폭력 및 스토킹범죄 통념 OX퀴즈 등을 통해 젠더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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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가 최근 여성친화도시 안전한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장지동 마을의 일부 상점을 ‘THE안심스토어’로 지정하고 주민들을 대상으로 젠더폭력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민대상 데이트폭력 및 스토킹범죄 통념 OX퀴즈 등을 통해 젠더폭력에 대한 인식개선 활동을 펼쳤다. 사진은 이날 캠페인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광주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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