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가 ‘강북미래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13일 서울시교육청과 협약을 맺고 지역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협약으로 강북구 미래교육 특화사업 개발 및 운영에 적극 협력하고, 어린이·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에도 협력키로 했다. 사진은 이순희 구청장(왼쪽)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협약서를 교환한 후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강북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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