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지난 22일 송악면 동화리 반딧불이 서식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물장군 70개체(35쌍)를 습지에 방사했다. 이날 행사는 1차 방사에 이은 2차 방사로, 이들 기관은 오는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방사 및 모니터링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박경귀 시장(가운데)이 물장군을 방사하고 있는 모습.(사진=아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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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가 지난 22일 송악면 동화리 반딧불이 서식지에 멸종위기 야생생물Ⅱ급인 물장군 70개체(35쌍)를 습지에 방사했다. 이날 행사는 1차 방사에 이은 2차 방사로, 이들 기관은 오는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방사 및 모니터링 등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박경귀 시장(가운데)이 물장군을 방사하고 있는 모습.(사진=아산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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