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양천구가 지난 28일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 느린 학습자 지원공간인 ‘늘꿈’을 처음 개소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늘꿈에서는 전담인력이 경계성 지능을 가진 지역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도 등을 진행한다. 사진은 이날 개소식에서 이기재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 양천구가 지난 28일 신월종합사회복지관에 느린 학습자 지원공간인 ‘늘꿈’을 처음 개소하고, 지원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늘꿈에서는 전담인력이 경계성 지능을 가진 지역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지도 등을 진행한다. 사진은 이날 개소식에서 이기재 구청장(오른쪽 네 번째)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양천구청 제공)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신간 인터뷰 ‘역대 정부의 안보정책, 정책현안과 평가’ 저자 전지명
각종 논란에 휩쌓인 목포시 의회...왜 이러나?
[신년 인터뷰] 서태원 가평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