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수원시 영통구는 최근 임광아파트 뒤 주택가 일원에 대해 민·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구는 지난 ‘2022년 구청장 동 방문 열린대화’에서 나온 주택가 방범순찰 강화 요청에 따라 임광아파트 뒤 주택가 일원을 대상지역으로 선정해 합동순찰을 추진했다. 사진은 이날 민·관 합동 순찰대가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사진제공=수원시청)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