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시장은 지역 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농가에서 직접 재배한 배추, 무, 순무, 파, 고추 등 싱싱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다. 개장 기간 내 매일 운영한다.
농가에서 손수 기른 농산물만을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생산자와 직거래를 통해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배춧값 폭등으로 김장 물가가 걱정인 소비자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강화 농산물은 해풍을 맞고 자라 맛이 좋고, 오염되지 않은 청정 토양에서 재배돼 품질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청정지역 강화에서 자란 고품질 농산물을 직거래로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김장 시장은 농가와 소비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장터”라며, “올해도 값싸고 품질 좋은 농산물로 가득한 김장 시장에서 김장을 준비하길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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