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관악구 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낙성대 도시텃밭의 '든든해요! 엄마애(愛)요' 자원봉사캠프 텃밭에서 옥수수 모종 심기 활동을 펼쳤다. 농작물은 수확 후 김치나 밑반찬의 재료로 사용되고 지역아동센터나 저소득 부자(父子)가정 등에 전달된다. 사진은 이날 봉사자들이 옥수수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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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 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3일부터 이틀간 낙성대 도시텃밭의 '든든해요! 엄마애(愛)요' 자원봉사캠프 텃밭에서 옥수수 모종 심기 활동을 펼쳤다. 농작물은 수확 후 김치나 밑반찬의 재료로 사용되고 지역아동센터나 저소득 부자(父子)가정 등에 전달된다. 사진은 이날 봉사자들이 옥수수 모종을 심고 있는 모습.(사진제공=관악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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