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송파구(구청장 서강석)가 오는 10월까지 재테크, 취미생활 등 청년들의 주요 관심사를 주제로 한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년 1인가구 특강 ‘혼자서도 하하!호호!’로 청년들이 지역사회 지원 속에 활력 넘치는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도움 되는 주제 선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월25일부터 1달간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방문자 중 만 19~39세를 대상으로 개설 희망 강좌를 조사, 조사결과를 특강에 반영했다.
특강은 22일~10월12일 무료로 진행되며,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에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이어진다.
▲재테크 분야는 국제공인재무설계사(CFP)가 강사로 나서 재테크 트렌드 정보와 그에 발맞춘 실전 투자 전략을 전한다. ▲홈케어 분야는 청년 1인 가구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소소한 집수리 방법과 슬기로운 정리수납 비법을 전수하며 ▲취미 분야에서는 나만의 향수 만들기, 퍼스널 컬러 찾기 등이 진행된다.
이밖에도 구는 청년들의 마음 관리를 통해 심리건강을 살필 수 있게 전문상담사와 함께하는 ‘마음돌봄’의 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
특강은 송파구에 거주하는 청년(만 19~39세) 1인가구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모집 정원은 각 강의당 20명으로 강의 시작일 2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받는다. 상세 일정은 송파구청 홈페이지나 문정비즈밸리 일자리허브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서강석 구청장은 “특강을 수강한 청년 중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일자리허브센터의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적극 연계해 청년 취업률 증대도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필요에 맞는 정책을 적기에 추진해 청년이 기회와 희망을 찾는 송파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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