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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유교전에서 윤선생 모델들이 윤선생 스마트랜드의 상담 부스 오픈 소식을 알리고 있는 모습 (사진=윤선생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영어교육 전문기업 윤선생의 영·유아 영어교육 브랜드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제51회 서울국제유아교육전&키즈페어(이하 유교전)’에 참가한다.
이번 유교전은 오는 9일까지 서울 삼성역 코엑스 A홀에서 열린다.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유교전에서 유아영어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구성에 따라 4만~20만원 상당의 교재비를 할인해 주고 유니패드, 세이펜, 뮤직세트 등을 무상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 동안 부스(A311)에서 전문가의 유아영어 상담을 실시한다. 부스 방문 전 윤선생 스마트랜드 홈페이지에서 상담 사전예약을 신청할 경우, 대기 없는 빠른 상담이 가능하다. 온라인에서 상담을 사전예약하고 방문한 고객 전원에게는 캐릭터 봉제인형 1종을 무료 증정한다.
사전예약을 놓쳤더라도 행사 기간 윤선생 스마트랜드 부스에서 상담을 받으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부스 내 학습 상담을 마친 방문객에게는 윤선생 스마트랜드 커리큘럼을 대표하는 스토리북 2권과 영어노래 모음 CD 등을 제공할 계획이라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한편, 윤선생 스마트랜드는 놀이 중심의 풍부한 언어 입력을 기반으로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의 기본기를 다질 수 있는 유아 영어전문 프로그램이다. 영·유아 발달과정과 단계별 목표에 맞춘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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