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에도 용역 결과 건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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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로차량기지 이전 추진 관련 주민설명회가 주민 약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구일고등학교에서 열렸다. 사진은 설명회 진행 모습. (사진=구로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구로구(구청장 문헌일)가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13일 구일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 추진 관련 주민설명회’를 열고, 5월9일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타당성 부족으로 통과되지 못하고 중단된 데에 따른 후속 조치 계획을 설명하고, 주민 의견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문헌일 구청장을 비롯해 윤건영 국회의원, 김용태 국민의힘 구로구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사업 관계자, 주민 등 약 250여명이 참석했으며,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이 조속히 재추진되길 한 목소리로 촉구했다.
우선 구는 긴급 예산을 편성해 구로차량기지 이전 재추진을 위한 용역을 추진하고 향후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국토부에 적극 건의할 방침이다.
특히 용역을 통해 구로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종합적인 진단 및 타당성 검토, 대체부지 발굴, 타 지자체 설득방안 마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대체 노선 이전 검토 및 사업성(B/C) 향상을 위해 철도, 도시계획, 건축, 교통, PF사업, 금융, 법률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TF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는 민관정협의체를 구성해 사업 재추진 과정을 공유하며 응집력을 높일 방침이다.
문헌일 구청장은 “구로차량기지 이전사업의 재추진을 위해 사업비 절감, 편익 증대 방안, 대체지 검토 등을 관계기관과 협의해 나가겠다”며 “구로구의 역량을 한데 모아 구로차량기지 이전을 반드시 성사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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