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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이를 기념해 김희수 군수(왼쪽 세 번째) 및 군 관계자들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진도군청 제공) |
[진도=황승순 기자] 전남 진도군은 전남도에서 진행한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려상을 받았다.
9일 군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전라남도 22개 시군의 여성정책, 보육 지원, 아동복지 등 12개 지표를 기준으로 여성가족정책 추진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군은 여성과 가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며 군민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이바지한 점이 높이 평가 받았다.
이를 통해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진도’를 만들어 군민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군 관계자는 “여성가족정책 종합평가에서의 우수기관 선정은 여성의 안전과 권익을 향상하기 위한 지속적인 노력이 결실을 이룬 결과”라며 “앞으로도 진도군민이 더욱 안전하고 평등한 환경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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