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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달식에 참석한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남부지역본부 김대우 매니저, 고래서 이뻐 박해승 대표.(사진=세이브더칠드런 제공) |
세이브더칠드런 측은 후원받은 선물꾸러미는 부산지역 내 저소득가정 아동에게 전달되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고래서이뻐 소품샵은 해리단길에 위치하여 소라자개 핸드메이드 제품과 자체 제작한 다양한 악세사리들을 선보이고 있으며 세이브더칠드런 아동을 살리는 가게(위세이브 WESAVE)로 참여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아동의 권리를 실현하기 위해 인종, 종교, 정치적 이념을 초월해 전 세계 약 120개 국가에서 활동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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