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만시간 이상 봉사자 혜택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마포구가 지역사회에 장기간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를 예우하기 위해 올해부터 ‘간병비 지원 제도’를 새롭게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1365자원봉사포털 기준 누적 봉사시간 1만 시간 이상 ▲이 가운데 지역내 봉사 5000시간 이상 ▲구에 1년 이상 거주 등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한 자원봉사자 본인이다.
지원 금액은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50만원이며, 1일 10만원 이내에서 지원한다. 단, 간병업체를 통하지 않은 개인 간 거래에 대한 간병비는 지원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오는 16일부터 12월4일까지이며, 자원봉사자가 간병 서비스를 이용하고 비용을 결제한 뒤 관련 서류를 갖춰 이메일이나 자원봉사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 역시 예산 범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하며, 2026년은 최초 시행 연도인 만큼 2026년 1월1일 이후 발생한 간병비만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한편, 구는 신규 지원 제도와 함께 기존 자원봉사자 예우 정책도 지속해, 전년도 봉사시간이 1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에게는 자원봉사자증을 발급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증을 소지하면 구립 체육시설·청소년시설·마포아트센터 이용료와 구청사 및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등 공공시설 이용료의 20%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예우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강수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자원봉사자가 지속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예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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