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은 최근 기온 하강과 함께 철새의 이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AI 유입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판단해 철새도래지 주변 축산차량 통제 및 소독 강화, 가금농장 출입통제 행정명령 시행, 농장 전담방역관제 운영 등 선제적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있다.
군에서 운영 중인 거점세척소독시설은 3곳(홍성읍 홍장북로 325ㆍ광천읍 충서로 397곳광천읍 홍남동로 279번길 127)이며, 축산차량 세척ㆍ소독을 통해 가축전염병의 수평전파 차단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기존에는 오전 2시~오후 6시까지 운영됐으나 심야시간대 운행차량의 소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홍성읍(홍장북로 325)과 광천읍(충서로 397) 2곳을 24시간 체제로 전환한다.
군 관계자는 “철새 이동시기와 맞물려 AI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선제적 대응을 위해 거점세척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하게 됐다”며 “가금농가는 외부인 출입을 철저히 통제하고 축사 내ㆍ외부 소독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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