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송탄보건소, 삼성전자와 합동 금연 캠페인 실시

오왕석 기자 / ow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6-08-31 16:4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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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오왕석 기자] 평택시(시장 최원용)는 간접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 조성의 하나로 지난 8월 26일 삼성전자와 협력해 사업장 주변에서 금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동인구가 많은 기업체의 점심시간에 맞추어 진행되었으며, 사업장 주변 및 공공장소를 중심으로 흡연자에게 금연 구역 준수와 흡연 자제를 안내하는 현장 계도 활동을 진행하고, 금연의 중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해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금연을 희망하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등록 및 상담을 진행하고, 금연 지원 서비스와 이용 방법을 안내하며 금연 실천을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간편하게 금연클리닉을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여 참여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송탄보건소는 오는 9월 16일 삼성전자에서 개최되는 건강박람회에서도 금연클리닉 등록 및 상담을 운영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금연 상담과 함께 금연 및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근로자들의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과 금연 실천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업체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금연 문화를 확산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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