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시 양촌읍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농협영농지원센터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 120상자(상자당 10kg)는 각 마을 경로당에 기증하고, 남은 감자는 판매해, 수익금은 홀몸노인 등을 위한 반찬 봉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부녀회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사진=김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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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김포시 양촌읍 새마을부녀회는 최근 농협영농지원센터에서 ‘사랑의 감자 캐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에 수확한 감자 120상자(상자당 10kg)는 각 마을 경로당에 기증하고, 남은 감자는 판매해, 수익금은 홀몸노인 등을 위한 반찬 봉사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사진은 이날 부녀회원들이 감자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사진=김포시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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