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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식에는 에이플러스라이프 서덕태 대표이사와 이경원 전무, 한국세무사회 구재이 회장과 김선명 부회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세무사회 소속 회원과 회원사무소 직원들에게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한국세무사회 전용 상조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며, 365일 24시간 전화, 문자 접수를 통해 전문 상담원과 장례 접수 및 기타 상담이 가능하다.
에이플러스라이프 관계자는 "크루즈여행사업(크루즈앤조이)과 노인 장기 요양사업(효담라이프케어)의 지속 경영을 통해서도, 접근이 어려웠던 크루즈여행의 보편화에 앞장서며 노인 장기 요양사업을 통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앞으로도 고객 만족 제일주의를 실천하는 회사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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