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재가방문요양시설-재가방문간호 서비스 연계 홍보 나서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3-11-09 16:46: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잠재적 수요자 발굴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1일부터 관내 재가방문요양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재가방문간호 잠재적 수요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를 위해 대면 홍보 활동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문요양시설 대상 서비스 연계는 방문요양 수급자 중 방문간호 필요시 재가방문간호센터와 유기적인 연락 체계를 구축해 선제적 예방치료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장기요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합천군 재가방문간호센터는 지난해 7월 개소했으며 1년 간 보건진료소 관할지역에 한해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9월부터 합천군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

재가방문간호 대상은 장기요양등급 판정자(1등급~5등급)이며 의료기관(보건소, 보건지소, 병의원, 한의과, 치과 등)에서 방문간호 지시서를 발급 받은 후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주요 서비스는 △간호 및 처치 △예방관리 △외상처치 △욕창관리 △배뇨간호(장루관리, 도뇨관리) △호흡기 간호(흡인, 네블라이저) △활력징후 측정(건강상태 관찰, 혈압, 혈당 측정) △구강위생관리(불소도포, 틀니세척, 구강보건교육) 등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강화로 수급자들이 적기에 간호서비스를 제공받아 건강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