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림 ‘미라클 스템셀 올인원’ 기능성 샴푸, 누적판매 20만개 돌파

이영수 기자 / lys@siminilbo.co.kr / 기사승인 : 2024-03-21 08:5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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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림(대표 민영기)은 기능성 샴푸 ‘미라클 스템셀 올인원’이 출시 직후 1차 물량이 보름만에 완판되었으며, 9차 물량까지 모두 완판되어 총 20만개가 판매되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미라클 스템셀 올인원’은 식약처에 고시된 기능성 성분과 더불어 특허와 다양한 논문을 통해 안전성과 효능·효과 등이 검증된 인체줄기세포배양액을 함유하여 두피 진정, 보습, 탄력 강화를 위한 제품이다.

매력적인 향과 함께 모발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세정이 용이하며 멘톨 성분이 두피에 청량한 쿨링감을 선사하여 개운함을 남기는 시원한 사용감도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두피와 모발을 위하여 설페이트계 세정성분 등 걱정 성분 7가지(파라벤6종, 페녹시에탄올, 실리콘, 셀페이트계 계면활성제, 벤조페논, 인공색소)는 배제하고 피부 안전성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했다.

세림 관계자는 “‘미라클 스템셀 올인원’이 두피 안티에이징 샴푸라는 새로운 영역을 확장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어 기쁘다”며, “더 많은 고객이 ‘미라클 스템셀 올인원’을 통해 두피 케어 솔루션을 경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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