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가 4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데시앙책울터 작은도서관에서 제198회 중랑마실을 개최했다. 중랑마실은 도서관 운영진 및 이용자 등 20여명과 함께했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이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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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4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데시앙책울터 작은도서관에서 제198회 중랑마실을 개최했다. 중랑마실은 도서관 운영진 및 이용자 등 20여명과 함께했다. 사진은 류경기 구청장이 참여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모습. (사진=중랑구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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