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구의 현재 세대와 미래 세대의 조화롭고 균형있는 발전에 앞장설 ‘지속가능발전 주민추진단’ 30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구는 에너지 절감, 저출산, 기후위기 등 전 분야에 걸친 문제가 심각해짐에 따라 현재 세대의 인식개선과 실천 활동을 위해 ‘동작구형 지속가능발전’을 추진한다.
모집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 소재 학교, 기관, 단체 등 활동하고 있는 주민으로, 환경·경제·사회문제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구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구 기획예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주민추진단은 7월 중 개최되는 발대식을 시작으로 2년 동안 활동하며,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정책을 제안한다. 또한, 인구·사회·경제·환경·ESG 관련 인식 확산을 위한 각종 실천 활동을 하게 되며, 자원봉사 활동 시 자원봉사 시간이 인정된다.
논의된 의제는 향후 구 주요 사업에 반영될 수 있으며, 연말에는 성과보고회를 개최해 주요 활동사례 공유, 우수활동 참여자 표창 추천의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동작의 지속가능한 발전의 첫 걸음을 함께할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 구에서도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구 차원의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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