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의 행복’을 거듭 강조하며 민선 7기 3년간의 성과와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도시 동구’의 미래를 강조했다.
허 구청장이 이날 연설을 통해 밝힌 내년도 구 편성 예산안 및 구정의 골자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적 복지 서비스 제공 ▲일상 회복을 위한 민생경제 지원 ▲지역경제 활력을 위한 중점 투자 ▲지역주민이 주도하는 도시재생을 통한 살기 좋은 동구 실현 ▲스마트 혁신도시 조성 ▲소통을 바탕으로 한 공감행정 구현 등이다.
허 구청장은 “구민 참여와 소통을 통해 공감대를 형성해 ‘구민 행복’이라는 최우선의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언제든지 구민의 의견을 들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 참여와 소통 중심의 문화예술과 생활체육 사업을 적극 추진해 구민 여러분의 건강한 문화 여가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이번에 제출된 내년도 동구 예산안 규모는 총 2827억으로 올해 예산액보다 3.23% 늘어났으며, 제출된 내년도 동구 예산안은 부서별 소관 예산안 심사를 거친 후 오는 21일 열리는 제5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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