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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에스티유니타스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에스티유니타스의 영어 교육 전문 브랜드 ‘영단기’는 겨울방학 동안 토익 목표 점수 달성을 도와주는 ‘2023 토익 윈터스쿨 패스’를 오픈한다고 21일 밝혔다.
에스티유니타스에 따르면 ‘2023 토익 윈터스쿨 패스’는 영단기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해 단기간에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하고자 하는 토익 수험생들을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부터 2월 말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는 이번 윈터스쿨 패스는 매주 오프라인 강의와 같은 스케줄로 온라인 실시간 라이브 강의를 제공한다.
영단기 윈터스쿨 패스 강의는 ▲정재현 ▲권오경 ▲조현주 ▲제이드김 강사가 참여해 단기 목표 달성을 위한 맞춤형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영단기는 윈터스쿨 패스 수강생에게 영단기 기본서와 스타트 교재를 제공하고, 2개월 동안 오픈카톡으로 철저한 학습계획과 과제를 제공하는 등 수업 전후로 집중 관리 할 예정이다.
윈터스쿨 패스 수강생은 90일 출석과 토익 750점을 충족하면 수강료 100%를 전액 환급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850점 이상 달성 시 200% 환급, 950점 이상 달성 시 300% 환급하는 추가 환급 혜택도 준비되어 있다.
에스티유니타스 관계자는 “겨울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단기간 토익 점수를 얻고자 하는 토익 수험생들을 위해 ‘2023 토익 윈터스쿨 패스’를 기획했다”며 “윈터스쿨의 실시간 관리형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기회에 원하는 토익 목표 점수를 달성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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